만다라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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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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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일 | 1987년 |
| 업종 | 소매업 |
| 국가 | 일본 |
| 본사 |
〒164-0001 일본 도쿄도 나카노구 나카노 |
| 주요인물 | 대표 후루카와 마스조(古川益三) |
| 직원수 | 약 350명 (2011년) |
| 홈페이지 | http://www.mandarake.co.jp/ |
만다라케(일:まんだらけ)는 만화 전문 고서점과 그 운영회사 및 회사가 발행하고 있는 책자의 명칭이다. 회사로서의 상호는 주식회사 만다라케(일:株式会社まんだらけ, 영:Mandarake Inc.)이다.
특징
105엔의 특가책부터 수백만엔의 희소상품까지, 만화, 서브컬쳐 분야를 비롯한 온갖 매니아가 좋아할 만한 상품을 취급하여「만다라케에 없는 물건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일반적으로 유통되지않는 만화의 원고같은 물건도 취급하고 있다. 원고는 작가 본인이나 관계자가 팔러오는게 일반적이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물건도 존재하여,「우리회사가 알 바 아니다」,「출판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사정이 얽혀 있으나, 내(후루카와)가 충분히 인지한 후에 매입하고 있다」라고 공언하였다. 이때문에 각종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나카노 본점에는 중고 매입센터가 있어 매일마다 대량의 거래가 발생하며 도쿄 이케지리의 유통센터로부터 각 점포로 물량이 공급된다. 책에 관해서는, 다른 서점에선 책의 발행년도등을 일일이 확인하여 매입심사를 하는 곳이 많으며 담당자에 따라 매입가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나, 만다라케에서는 매입가격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관리되기 때문에 점포에따라 매입가격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다. 하지만 물건의 상태나 재고 등의 사정으로 가격이 바뀌는 경우는 타 서점과 동일하다.
일시적으로 철인 28호를 사용한 애니메이션을 자체제작하여 지방방송 CM으로 방영하거나, 오리지널 특촬 DVD등을 제작하여 영상분야에 진출했던 적이 있다.
점포
북해도 지방
- 삿포로시 : 삿포로점
관동 지방
- 도쿄도 나카노구 : 나카노점
- 본점
- 스페셜
- 매니아관
- 라이브관
- 딥관 (DEEP館)
- 헨야 (変や)
- MANDARA
- 도쿄도 시부야 : 시부야점
- 도쿄도 아키하바라 : 콤플렉스 (コンプレックス)
- 도쿄도 이케부쿠로 : 이케부쿠로점 (오토메로드에 위치)
- 우츠노미야시 : 우츠노미아점
토카이 지방
- 나고야시 : 나고야점
킨키 지방
- 오오사카시 우메다 : 우메다점
- 오오사카시 난바 : 그랜드카오스
큐슈 지방
- 북 큐슈시 : 코쿠라점
- 후쿠오카시 : 후쿠오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