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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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왕정제 현 국왕: 라이오네스 테오 아슈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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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불명 |
인구 | 불명 |
건국일 | 불명 |
화폐 | 불명 |
스피아 왕국은 어거스트의 게임『새벽녘보다 유리색인』에 등장하는 가공의 국가이다.
개요
스피아 왕국은 달 표면에 먼 엣날(수백년 전)에 건국되었다고 알려져있다. 국토면적, 인구, 도시명 등은 알 수 없으나 나라 자체의 위치는 월면 크레이터의 비의 바다 근처[1]라고 한다.
왕국의 수도(왕도)는 거대한 투명 돔으로 덮혀있으며 왕도 돔을 중심으로 크고작은 10여개의 돔 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돔 내부의 대기는 지구와 거의 같으며 지구의 1/6밖에 되지않는 중력에 의한 근력열화를 방지하기위해 중력제어 시설이 건설되어 돔 내부는 지구와 같은 1G로 중력이 유지되고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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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시기는 불명. 하지만 수백년전에 지구연방과 스피아 왕국에 의한「오이디푸스 전쟁(1~4차)」이 일어났고, 양 국가는 모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 전쟁에서는, 행성간 물류 시스템「궤도 중력 트랜스포터」가 포탑으로 사용되어 지구와 달 양쪽 모두 문명이 소실 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중앙연락항시」(나중에 미츠루가사키 중앙연락항시가 됨)는 궤도 중력 트랜스포터의 소재지이기도 하여「최중요 전략목표」가 되어 집중포화를 받아 다른 곳 보다 심한 피래를 입었다. 미츠루가사키 만도 이 궤도 중력 트랜스포터의 포격으로 인해 생겨난 크레이터지만, 전후 이 만을 보름달에 비유하여「미츠루가사키 만」이라고 불리게된 아이러니한 운명이 게임판, 애니메이션판에서 묘사되고있다.
국정 상황
지구 연방
주석
- ↑ 애니메이션판 2화에서 언급됨.